artwork & Design
[artwork] triangle_opArt
옵아트는 "시각적(視覺的) 미술. 특히, 착시(錯視) 효과를 가진 작품을 가리킴. 대표 작가로는 바자렐리(V. Vasarely) 등이 있음. 광학적(光學的) 미술. " 라고 한다. 이러한 시각적 착시를 활용한 작품을 이번에 만들어 봤다.간단한 기능을 활용해서 표현했다. 선의 수 등 다양한 환경은 조작가능하도록 설정해놔서 패턴의 느낌이 바뀌는 것처럼 보인다. 아래는 선의 갯수를 2배로 늘린 형태이다. 이러한 느낌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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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 & Design
[design] brochure design
brush by soomi - brochure design (B컷) 4단접지형태의 포스터형태로 디자인 했었다프로필, 광고, 패션쇼 등등의 부분에서 이쁘게 나온 컷들을 대표 이미지로 선택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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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 & Design
[artwork] spiral drawing_V1
나선형 한붓그리기는 선택받은 자들의 작품이라 생각이 든다.당연히 수 많은 노력을 하고 탄탄한 기초가 있으면 가능하겠지만그래도 저런 것이 가능한 것은 또 다른 재능이 아닐까? 위 이미지가 너무 흥미로워서 한번 코드로 짜보는 것이 어떨까? 하고 나온 이야기가교수님이 순식간에 완성해서 나에게 보내버렸다(논문쓰라고) 이거 실화냐 그리고 썻다고한다. 아무튼 어떠한 이미지를 넣어도 나선 한붓그리기 형태로 구현해준다.여기서 내가 더 만들 부분은 실체화 시키는 것이다.나중에 v2로 만나자.
더보기- [몬스터 플래닛] 애플 구입내역 환불 후기 수상했던 몬스터 플래닛 불법 콘텐츠 인가?https://obliquelab.tistory.com/37 앞서 글에서는 몬스터 플래닛이라는 게임이 불법? 인지 아닌지 그냥 개인적 의식의 흐름을 썼다.몬스터 플래닛은 애플 즉, 오직 ios 콘텐츠의 게임이였고, 환불은 애플이 명령하면 게임사는 해줘야하는 시스템이다. 간략하게 이미지 한장으로 먼저 후기를 작성한다. 하핫 전액 환불이 되었다.먼저 불법 콘텐츠라는 것의 수익은 애플이 눈뜨고는 봐주지 않는 것 같다.이렇게 한방에 환불처리를 해주시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환불했는지 간략히 써본다. 애플, 아이폰의 환불 절차는 막상할려고 하면 환불 뭐 어쩌구 찾아야하고 방법이 참 어려워 보인다.사실 이게 어려운 방법은 아니고. 제일 간단한 방법을 알려주겠다.먼저 자신의 애.. 더보기
- [몬스터 플래닛] 포켓몬스터? 진짜? 가짜? "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글 " 2일전, 1월 5일 우연히 앱스토어 게임 랭킹에 몬스터 플래닛 이라는 게임이 있는 것을 보고 다운받았다.게임은 간단한 포켓몬스터 수집 게임처럼 보였고, 가볍게 즐기기로 했다. 가벼움은, 가여움이 되었다 먼저 게임부터 소개를 하겠다. [앱스토어 등록화면] 이렇게 앱스토어에 등록되어있고 평가는 3.4 뭐 무난하다.버그도 좀 많고.. 뭐 아무튼 딱봐도 어? 포켓몬이네? 하고 할수밖에 없을정도로 유사하다.저당시 순위가 100위 안에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그러나 지금은 순위권에 밀려난 듯 하다. 포켓몬스터의 기본적인 포켓몬을 수집하고 포켓몬들끼리 싸움을 붙여 내가 이기는 싸움이다그리고 약간의 방치형이면서 개입시스템이 첨부되어 포켓몬 퀘스트와도 뭔가 비슷하면서도... 중국발 시스템이.. 더보기
- [약수]금돼지식당 금돼지식당-약수-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약수동 약수역 근처의 돼지고기집외관은 하얀 타일로 장식되고 블링블링한 금색의 무언가 간판 같은 것을 보면서 줄서있는 사람을 보면 아.. 맛집이구나 하고 알 수 있다. 이곳은 한정판매하는 삼겹살과 목살이 있고 항시판매하는 눈꽃목살, 껍데기가 있다.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며 가보고 아 진짜 JMT이네 하고 두번째 감 일단 식사시간에 살짝이라도 늦으면 웨이팅 1시간 걸리니까주차는... 공영주차장 아니면 ^^망. 그래서 1시간 반 웨이팅 하고 주차비 1만2천원 나온거 실화? 아무튼 웨이팅 하고 안내에 따라가면 1층부터 3층 랜덤하게 배정됨이번에는 2층으로 배정되어서 올라감 (개인적으로는 2층이 조금 더 조용하고 좋다) 이렇게 2층의 풍경이 있고아래 세팅되어 있는 자리를 볼 .. 더보기
- [카카오카풀]첫 후기 카카오 카풀첫 카풀 후기아래는 카풀 등록을 하면 나오는 드라이버 등록증이다.가입은 면허증, 차량등록증, 보험 등 다양한 정보를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면카카오 모빌리티 측에서 심사 후 알려준다. 기존 럭시 라는 카풀 시스템을 카카오모빌리티가 인수 했다.그래서 가입 시스템을 얼추 가져온 것 같다. 카풀은 기본적으로 드라이버, 라이더의 용어가 있었다. 이렇게 기본적인 개념을 가지고 카풀 정보 카페가 있어 가입하고 카카오 카풀이 언제 시행되나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 카풀 등록증과 카풀에 가입하면 주는 웰컴박스이다. 기존에는 방향제 3개를 줬지만 지금은 1개... 원래 3만명까지 주기로 했는데 4만이 넘어서도 주고 있으니 감지덕지 이렇게 실제로 운행한 이미지를 업로드 해본다. 카풀 운행은 심플했다. 1. 배차 받.. 더보기
- [artwork] triangle_opArt 옵아트는 "시각적(視覺的) 미술. 특히, 착시(錯視) 효과를 가진 작품을 가리킴. 대표 작가로는 바자렐리(V. Vasarely) 등이 있음. 광학적(光學的) 미술. " 라고 한다. 이러한 시각적 착시를 활용한 작품을 이번에 만들어 봤다.간단한 기능을 활용해서 표현했다. 선의 수 등 다양한 환경은 조작가능하도록 설정해놔서 패턴의 느낌이 바뀌는 것처럼 보인다. 아래는 선의 갯수를 2배로 늘린 형태이다. 이러한 느낌으로 나타난다. 더보기
- [카카오뱅크]체크카드 수령 카카오 뱅크체크카드컬러 - 블랙 전체 구성품은 카드 설명서, 얼리버드 혜택, 약관 등 여러가지가 동봉되어 온다.약관은 봐도 어렵고 실제 이 체크카드의 묘미는 웰컴기프트 라는 평지봉투 속 스티커 들인 것 같다블랙테마의 체크카드는 사실 튜브였다.하단 더보기를 누르면 체크카드 단독샷이 있다. 블랙의 이미지 단독샷 강제이름공개 해당 이미지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라이언 카드와 같이 찍힘 혹은 잉크의 뭉친 듯한 형태의 자국이 존재한다. 해당 엽서스티커는 설명서임. 더보기
- [요리]양갈비스테이크 양갈비 스테이크-셀프- 홈플러스에서 파는 양갈비를 구매했다. 냉장되어있는 양갈비를 실온으로 옮기면서 마리네이드를 같이 했다레몬소금 , 흑후추, 올리브유, 로즈마리를 양면에 잘 발라준다.버터를 얇게 슬라이스해서 올리고 약 15~20분간 버터가 상온에 녹으며 뭉그러지도록 놔두었다. 올리브유가 아닌 일반 포도씨유 등으로 넉넉히 팬에 두른뒤 튀기는 느낌으로 굽는다.굽기는 개취, 개인적으로 양고기는 웰던을 좋아한다. 위 사진은 웰던으로 구운 양갈비 :) 더보기
- [강남]꼬꼬닭갈비 꼬꼬닭갈비-강남- 닭갈비인데 조금은 이색적인 형태로 즐길 수 있다.떠먹는 피자와 비슷한 느낌 그리고 웨이팅은 제법 있다.3명이 가서 3인분 시키고 볶음밥을 못먹었다. 양이 많다 더보기